커피챗에서 뭘 물어봐야 할까요? 질문 리스트
좋은 커피챗 질문은 검색으로 답이 나오지 않는 것, 즉 그 사람의 경험과 판단을 묻는 질문이에요. 3~5개만 골라 깊게 물어보세요.
발행
질문을 고르는 기준
- 검색해서 나오는 것(회사 소개, 연혁, 공식 채용 요건)은 미리 읽고, 묻지 않기
- "어떻게 생각하세요?"보다 "그때 왜 그렇게 결정하셨어요?"처럼 구체적인 장면을 묻기
- 마지막 질문은 항상 "제가 놓치고 있는 질문이 있을까요?"로 남겨 두기
이직·커리어 커피챗
- 이 직무에서 입사 첫 6개월 동안 가장 어려웠던 건 뭐였나요?
- 잘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어디서 갈리나요?
- 지금 팀이 가장 급하게 채우고 싶은 역량은 뭔가요?
- 제 경력에서 이 회사가 볼 때 약한 지점은 어디일까요?
- 면접에서 실제로 탈락을 만드는 답변은 어떤 유형인가요?
- 이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은 보통 어떤 이유로 떠나나요?
- 3년 뒤 이 직무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요?
- 제가 지금 준비해야 할 한 가지를 꼽는다면요?
창업 커피챗
- 처음 12개월 동안 가장 크게 잘못 판단한 건 뭐였나요?
- 첫 유료 고객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 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무엇을 안 하실 건가요?
- 이 시장에서 제가 과소평가하고 있을 리스크는 뭘까요?
- 공동창업자와 초기 팀은 어떻게 구했고, 무엇을 후회하나요?
- 언제 그만둬야 한다고 판단하셨나요, 혹은 어떻게 버티셨나요?
투자 유치 커피챗
- 지금 단계에서 투자자가 실제로 보는 지표는 뭔가요?
- 제 사업을 한 줄로 설명하면 어떤 점이 걸리세요?
- 미팅에서 대표가 하는 가장 흔한 실수는 뭔가요?
- 지금 시장에서 이 분야 라운드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 저 같은 팀이 접근하면 안 되는 투자자 유형이 있나요?
- 소개받을 만한 분이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언어·취미·전문직 커피챗
- 독학하는 사람이 가장 오래 헤매는 구간은 어디인가요?
- 지금 제 수준에서 다음 한 달은 무엇에 시간을 써야 할까요?
- 돈을 써야 하는 지점과 안 써도 되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 이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현실적인 수입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피해야 할 질문
- 연봉이나 수입을 직접 묻기(범위나 구조를 묻는 건 괜찮아요)
- 추천서, 채용 연결처럼 상대에게 부담을 지우는 부탁을 첫 만남에 꺼내기
-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사실 확인
- 답이 정해진 질문("이 회사 좋은가요?")
질문이 준비됐다면 커피챗 신청 방법에서 신청 메시지를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질문은 몇 개가 적당한가요?
1시간 기준 3~5개예요. 하나의 답에서 꼬리 질문이 이어지는 게 자연스러워서, 너무 많이 준비하면 오히려 대화가 얕아져요.
질문 리스트를 미리 보내야 하나요?
보내면 좋아요. 커넥터블에서는 신청 메시지에 궁금한 점을 적으면 전문가가 미리 보고 수락 여부를 정하고 준비도 할 수 있어요.
상대가 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했다면요?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면 돼요. 회사 기밀, 개인 수입, 동료 평가는 피하는 게 예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