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주식 애널리스트가 뭘 하는 사람인지, 남들은 화려하게 얘기하지만 직접 해보면 그렇지 않아요. 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소비재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매일 시장 움직임을 추적하고, 기업 데이터를 뜯어보고, 리포트를 써내려가는 일이 일상이었죠. 이 일은 주식에 호기심이 있는 것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워요. 세상 돌아가는 구석구석, 정치도 경제도 산업도 신경 쓰지 않으면 다음 날 아침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잡을 수 없거든요. 그런데 그 무섭게 돌아가는 세상을 해독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직업을 꿈꾸는 분이라면, 꼭 실전에서 필요한 건 숫자 감각도, 발표 실력도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건 어떤 일에든 '왜'를 던지는 태도입니다. 덮어놓고 정보를 쫓기가 아니라, 이유를 찾고 방향을 세우려는 습관인데요. 제가 커피챗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애널리스트 업무가 실제로 어떤지, 어떤 역량을 제일특별히 신경 써서 기르면 좋을지, 그리고 커리어 전환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은 경험이 있는지입니다. 거창하지 않아요. 다만 이 일을 하려면 얼마나 호기심이 중요한지, 또 그 호기심을 어떤 방식으로 직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 술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커피챗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 주식 애널리스트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역량 키우기
- 애널리스트 업무의 실제 커리어 전환 과정
- 시장에 대한 호기심을 직업으로 연결하는 법
- 그 밖에 편하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신청하면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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